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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 (2005)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는 가족의 역할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환상적인 마술과 따뜻한 감동이 넘치는 가족 판타지 영화입니다. 영화의 소개 및 줄거리, 리뷰입니다.

    영화 소개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2005년에 제작한 영국, 미국, 프랑스의 합작 가족 판타지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각본도 쓴 엠마 톰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마법적이고 엄숙한 유모가 자신의 독특한 능력을 이용해 홀아비인 아버지가 다루기 힘든 일곱 자녀를 관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맥피는 마법을 사용하여 매너, 존중,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치면서 일련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배우고 변화함에 따라 맥피의 보기 흉했던 모습은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반영하면서 점점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합니다.

     

    영화 줄거리

    평화로워 보이는 영국의 한 마을,

    그런데 집에서 17번째 유모가 소리를 지르며 뛰어갑니다. 그녀는 세드릭에게 갓난아기를 잡아먹는다고 말합니다.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세드릭은 아이들에게로 뛰어갑니다. 장의사 세드릭은 7명의 꼬마 악마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유모를 쫓아내기 위해 부엌에서 막내를 음식물 통에 숨기고, 마치 아이를 요리해 먹는 것처럼 연기를 했던 것입니다. 세드릭은 너희 소원대로 웻스톤 유모는 그만뒀다고 말하고, 오늘 새 유모를 고용할 거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었는데, 병마로 일찍 엄마를 잃고, 힘든 시간 바쁜 아빠마저 자신들을 신경 써주지 않자, 결국 비뚤어질 대로 삐뚤어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사이몬은 아빠가 우리를 신경 써주지 않는 것에 화가 나 있었고,

    하녀 에반젤린은 아버지는 요즘 마음이 복잡하신 거라며,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곧 다시 옛날로 돌아갈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몬은 아빠는 예쁜 새엄마를 얻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한편 세드릭이 새 유모를 구해보려 하지만, 이제 유모 없다며 질렸다고 외면합니다. 그렇게 돌아서던 그때 맥피 유모를 찾으라고 하는 소리가 나 세드릭은 당장 쓰겠다고 하지만 맥피 유모는 그 어느 명단에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세드릭은 아이들에게 화를 내며,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서재에 앉아 신문을 보던 세드릭은 심문에서 맥피 유모를 찾으세요 라는 광고를 보게 되고, 전화번호를 찾지만 있어야 할 부분에 사람 모양으로 오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실망한 세드릭은 사정이 있었는데, 일곱 아이를 키우며 재정은 파산 직전에 다다랐고,

    그나마 숙모 아델레이드 백작의 도움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었지만,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을 못 마땅히 여긴 그녀가 한 달 내 재혼하지 않은면 지원을 끊겠다고 통보해 온 것이었습니다. 세드릭은 빈 의자에 아내에게 말하듯이 사정얘기를 합니다. 숙모의 도움이 없으면 이 집은 은행으로 넘어가게 되고, 난 감옥에 간다고 합니다. 또 큰 아이들은 구빈원에 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한편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아이들은 또 다른 말썽을 준비합니다.

    주방을 맡고 있는 요리사 블래 더웍을 제압해 묶어놓고, 아이들은 주방을 점령하여 난장판을 만듭니다. 창문 너머 이 모습을 지켜보는 에반젤린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고, 세드릭을 데려옵니다. 그때 누군가 가족들을 찾아오는데,

    다소 부담스러운 외모를 가진 그녀는 자신을 유모 내니 맥피라 소개합니다. 맥피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지만, 마음 급했던 세드릭은 선뜻 그녀를 집안으로 들입니다. 세드릭은 난장판이 된 부엌을 정리하고, 당신을 소개하겠다고 하지만, 맥피는 직접 소개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며 세드릭에게 당신은 신문이나 계속 읽으라고 하며, 부엌으로 향합니다.

    범상치 않은 그녀의 등장에도 눈 하나 깜짝 않는 아이들, 아이들은 맥피를 보고도 보지 않은 척하며, 무시하고, 맥피는 당장 장난을 그만두고 부엌을 정리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보란 듯 그녀의 말을 무시하는데, 맥피는 지팡이를 들어 바닥에 내리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하고 있던 것을 멈출 수가 없었고, 오히려 더 빨리 움직여지며,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그때 사이몬은 당신이 누구든 이걸 멈추면 자러 가겠다고 하지만, 맥피는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사이몬은 거건 죽어도 싫다고 하고, 그 순간 움직임을 멈출 수 없던 릴리가 막내를 안고 솥으로 데려가고, 릴리는 누가 나 좀 말려달라고 소리칩니다. 첫째 사이몬은 할 수 없이 백기를 듭니다. 사이몬이 ‘부탁합니다라고 말하자, 맥피가 지팡이로 바닥을 치자 모든 것이 정리됩니다.

    이날 주방에서 벌어진 일은 거짓말같이 어른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고, 그곳에 있던 블래 더웍과 에반젤린도 기억을 못 합니다. 한편 자존심 상한 사이몬과 아이들은 반격을 준비하는데, 사이몬은 우린 당신 이름을 알지만 당신은 모른다며, 아이들은 하나같이 엉터리 이름으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맥피는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 아이들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주며 잘 자라고 말해 줍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방식을 설명하는데, 날 원치 않지만 애가 필요하다면 난 여기 있을 거라고 하고, 날 원하지만 필요하지 않을 때면 난 떠날 거라고 합니다.

    맥피는 세드릭에게 모두 재웠다고 하고, 댁의 자녀들은 다섯 가지 수업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수업을 마쳤다고 합니다. 다음 날 아이들은 홍역에 걸렸다며, 거짓 농성에 들어가고, 맥피는 너희 모두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겠다고 하며, 지팡이로 바닥을 칩니다. 맥피는 아이들의 바람을 고대로 들어줍니다. 아이들은 열이 나기 시작하고, 등이 붙어 일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흡사 독약처럼 보이는 쓴 약을 먹이고, 취사병 출신의 블래 더웍에게 군대식 죽을 주문 합니다. 점심은 영양식 이라며 맛없는 수프를 주고, 아이들은 맥피 유모는 마녀라고 합니다. 에반젤린은 그렇지 않다며 아이들을 달랩니다. 배가 고팠던 아이들은 정중히 부탁한다며 먹을 수 있는 걸 달라고 합니다. 에반젤린은 아이들이 부탁한다는 말을 쓰자 놀라워합니다. 맥피가 이들에게 걸린 마법을 풀어주자 그녀의 얼굴에 있던 사마귀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 모습을 아이들도 보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아델레이드 숙모가 이곳을 찾는데, 숙모는 세드릭에게 넌 자식이 너무 많다며, 하지만 너희를 돕겠다고 약속했으니 약속은 지키겠다고 합니다. 난 한번 한 말은 꼭 지킨다고 합니다. 이어 숙모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꺼냅니다.

    너의 아이 한 명을 데려가 우리 집에서 키우겠다고 합니다. 그러며 무조건 딸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둘에 이야기를 릴리가 옅 듣고, 아이들은 돼지와 닭들에게 분장을 시킵니다. 그리고 데려갈 만한 아이를 찾으러 밖으로 나온 숙모와 세드릭그런데 시력이 나쁜 아델레이드 숙모는 아이들이 장난으로 꾸며 놓은 돼지를 여자아이로 착각합니다. 돼지에게 참 재수 없게 생겼다며, 제대로 시집가기는 틀렸다고 말합니다. 숙모는 좀 더 예쁜 여자애는 없냐고 묻는데, 그때 정원에서 뛰어가던 릴리가 아델레이드와 부딪히고, 아델레이드는 세드릭에게 이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맥피의 마법에 아델레이드는 당나귀를 여자아이로 착각합니다. 그러며 저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당장의 위기는 넘겼지만, 맥피는 아이들에게 누군가 한 명은 숙모를 따라가야 한다고 말하고, 아이들은 서로 따라가겠다고 실랑이를 벌이는 착한 아이들, 유모는 숙모에게가 떠날 준비를 다 했다고 하자 세드릭은 놀랍니다. 맥피는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한 거라고 말합니다. 숙모의 마차는 출발했고, 세드릭은 숙모가 릴리를 데리고 가는 줄 알고 마차를 급히 따라가지만, 그런데 뒤에서 릴리가 세드릭에게 아빠를 외치며 달려옵니다.

    아이들을 지키고 싶던 하녀 에반젤린이 릴리 대신 숙모의 마차에 오른 것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아이들은 맥피에 대한 마음이 누그러져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그때 맥피에 얼굴에 있던 마지막 남은 사마귀도 사라집니다. 한편 세드릭은 더 이상 재혼을 미룰 수 없단 것을 알지만, 7명의 아이를 둔 그를 받아줄 여성이 있을 리 만무했습니다. 숙모에게서 온 편지에는 이번 달 안으로 재혼하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때 얼마 전 미망인이 된 퀴클리 부인, 다만 그녀의 전 남편들 모두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는 점이 찝찝하긴 했지만, 별다른 도리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새엄마를 반대하는 아이들은 그녀를 내쫓기 위해 움직이고, 세드릭이 하나하나 방어에 나섭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결국 퀴클리를 쫓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그녀가 떠나자 세드릭은 지금의 상황을 아이들에게 솔직히 털어놓습니다. 아이들은 퀴클리 부인을 찾아가 지난 일을 사과하며, 아빠와의 오해를 풀어 보려 하는데, 퀴클리 부인은 아이들로부터 이 결혼에 막대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퀴클리 부인은 당장 세드릭과의 결혼을 추진합니다.

    세드릭은 아이들과 함께하며 앞으로는 집안일을 너희에게 숨기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침실로 나오는 세드릭을 보고, 맥피는 네 번째 수업을 끝냈다고 합니다. 그 수업은 귀를 기울이는 것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가온 결혼식날 승리감에 도취한 퀴클리는 본색을 드러냅니다. 아이들 앞에서 이 집은 내거고, 얌전히 굴라고 합니다. 막내가 딸랑이를 흔드는 것을 뺏어 부숴버리고,

    그때 아델레이드 숙모와 함께 그녀의 양녀로 들어간 에반젤린이 돌아옵니다.

    아이들은 에반젤린을 보고, 요정 공주님이라고 합니다. 에반젤린은 세드릭에게 재혼하게 돼서 기쁘냐고 묻고, 세드릭은 만족한다고 해두자고 합니다. 식이 진행되자, 그녀의 본모습을 아는 아이들은 어떻게든 이 결혼을 막으려 하는데, 아이들의 벌 연기에 식장은 엉망이 되고, 아이들의 진심을 느낀 세드릭은 자신 역시 원치 않던 이 결혼을 멈출 용기가 생겨납니다. 세드릭은 퀴클리 부인의 머리를 치고, 큰 말벌이었다고 합니다.

    식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퀴클리는 떠나고, 아델레이드 숙모도 에반젤린을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그때 사이먼이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이번 달 안에 아빠가 재혼하면, 우리를 후원해 주신다고 했냐며, 아빠와 에반젤린의 결혼을 이야기합니다. 아델레이드는 근친상간을 말할 때, 에반젤린은 우리 언니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에반젤린은 이 집의 미천한 하녀라고 말합니다. 그동안 서로에게 끌렸지만, 신분 차이로 마음을 외면했던 두 사람, 릴리는 아빠에게 에반젤린을 사랑하는지 묻자, 세드릭은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이때 맥피는 가족을 위한 축하의 선물을 전하는데, 8월에 함박눈이 내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반젤린에게 근사한 하얀 드레스를 선물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바라보며,

    얼굴도 원래 대로 돌아온 유모, 떠나야 할 때가 왔음을 깨달은 맥피의 홀연한 뒷모습을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영화 리뷰

    악동이었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했던 애정과 관심을 준 맥피 유모, 먼저 간 아이들의 엄마가 보낸 천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술사는 환상적인 마술과 따뜻한 색감 그리고 여러 명의 악동들이 모여 보는 내내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 준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