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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빌리지

    더 프리빌리지는 주인공 핀은 십 년이 지나도 누나의 죽음은 트라우마로 남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우연히 먹던 약 안에서 이물질을 발견하게 되면서 실체를 파악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소개 및 줄거리, 리뷰입니다.

    영화 소개

    더 프리빌리지는 펠릭스 푸크슈타이너 감독의 생각을 자극하는 드라마로 2022년에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죽은 시체에서 뽑아낸 균을 약으로 개발하여 산 사람 몸에 기생하며, 그것을 매개체로 육체를 빼앗으며 살아온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약이 상용화되면서 갈아 바꿀 수 있는 육체는 더욱 넘처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아이들을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

    부모님의 잔소리 걱정 없이 마음껏 게임 중인 꼬마, 엄마는 쌍둥이 동생만 데리고 외출을 나갑니다. 그러며 꼬마의 누나 아나에게 동생을 잘 돌보라고 합니다.

    게임에 정신 팔린 핀을 지켜보는 정체 모를 존재, 그때 갑자기 정전이 되고 마는데, 윗 방에 홀로 있는 누나의 장난인 줄 알았지만, 홈 시스템이 해제되면서 집안의 모든 문이 스스로 열리기 시작하고, 무서워진 꼬마는 누나의 방으로 향하는데, 누나의 방에서 들리는 요란한 소리, 호기심에 2층인 누나의 방 앞으로 가는데,

    그때 갑자기 입에서 피를 흘리며 누나가 다가옵니다. 다짜고짜 누나는 놈이 왔다며 동생을 데리고, 어디론가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터널을 지나자마자 댐 위에 차를 세우는데, 아나는 무언가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댐 아래로 뛰어내려야 한다고 하며, 난간을 넘어가기 시작하고, 하는 수 없이 누나를 따라나선 핀, 누나가 핀과 함께 뛰어내리려던 순간, 핀은 발로 차 누나를 떨어뜨립니다. 댐아래에서 누나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십 년이 지나도 누나의 죽음은 트라우마로 남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핀, 새로운 약을 받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핀은 그렇게 약에 의존하며 힘든 기억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낯선 목소리에 잠이 깨는데,

    가족과 함께 있는 낯선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자세히 보기 위해 거실 밖으로 나온 핀이 본 것은 쌍둥이 동생과 함께 옷을 벗고 있는 할머니, 한밤중 수상한 모임에 동생을 지켜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 핀은 손도끼를 집어 드는데, 동생과 눈이 마주치려는 찰나 핀은 먼가에 의해 기절해 버립니다. 정신을 차린 핀은 본 것들은 어디에도 없었고, 가족들 모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핀의 얘기는 몽유병 취급해 버립니다. 다음 날 핀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업 중에 열중합니다. 그때 쌍둥이 동생 조피가 피를 흘리는데, 그 후로 조피의 몸이 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알 수 없는 일들에 핀은 약을 먹으려 하는데,

    약 안에 이상한 이물질이 보이고, 바로 약 속의 내용물을 꺼내 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그것을 가져온 핀은 생물 선생님께 벌레 같은 그것의 존재를 여쭤봅니다. 선생님은 벌레가 아니고 사상균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상한 균을 매일 먹고 있던 핀, 선생님은 이곳 기후에선 멸종된 건데 어디서 구했냐고 물어보고, 핀은 지하실에 낡은 병에서 나왔다고 둘러댑니다. 선생님은 사상균은 사체에서만 자란다고 말하며, 정말 궁금한 거라면 이 사람을 만나보라며 명함을 줍니다. 핀과 레나는 선생님의 소개로 그 균에 대해 잘 안다는 엘리스카를 찾아왔는데,

    그 균을 보자 엘리스카는 심각해하며 만졌냐고 묻고, 핀은 삼켰다고 합니다. 그러며 의사가 저희 남매한테 처방한 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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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스카는 핀에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핀에 입에서 무언가 목에 걸려 나오는데, 사상균이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퇴마 의식을 해야 한다는 말에 핀은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버립니다.

    그 길로 핀은 연로하신 핀의 할아버지의 수술 때문에 병원으로 달려옵니다. 할아버지의 병문안 후 집으로 돌아온 핀은 짝사랑녀와의 약속을 깜빡했었는데, 부모님은 병원에 간다며 늦을 거라고, 자연스레 부모님은 집을 비워 주시고, 이때 레나가 찾아옵니다. 잔뜩 실망한듯한 핀과 사미라, 심지어 퇴마의식이 궁금했던 레나가 엘리스카까지 핀의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집에 들어선 엘리스카는 불길함을 느끼고,

    최첨단 장비와 함께 퇴마의식을 준비합니다. 엘리스카는 육체 없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거라 하고, 접촉을 시도해 보겠다고 합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쳐다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퇴마의식이 시작됩니다. 엘리스카는 모든 일의 원흉인 핀의 약을 먹고 그것을 불러들이려 합니다저 아이는 내 것이야!’ 그것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폭발과 함께 서서히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악령, 그간 핀이 본 게 환영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때 의식이 절정에 다다른 순간 핀의 부모님이 예상보다 일찍 돌아오고, 엘리스카는 남아서 의식을 마쳐야 한다고 하지만 엘리스카의 아들은 엄마를 데리고 서둘러 핀의 집을 떠납니다. 친구들도 집을 떠나자 핀도 그 뒤를 따라나섭니다. 한편 부모님은 퇴마의식의 흔적을 발견하고, 퇴마의식 중간에 끊긴 찜찜함에 핀은 밤새 달려 엘리스카를 찾아왔지만, 엘리스카와 그의 아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다음 날 하는 수 없이 핀은 부모님께 연락을 하는데, 엄마는 슈타잉케 선생님 말씀이 복용량만 늘리면 된다고 합니다. 핀이 통화 중이던 그때 친구 레안더가 이상증세를 보이고,

    레안더는 헛구역질을 하며 입안을 들여다봅니다. 얼마 전 핀과 같은 걸 토해냅니다.

    그리곤 옥상에 올라간 레안더는 죽은 누나와 같은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을 칼로 쑤시기 시작한 친구는 누나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몸을 던집니다. 구급차가 오고, 레안더의 가방에서도 같은 약을 발견하는 레나, 레나는 약에 대해 검색해 “트뤼호체팜 시장 출시 202248일 트론트탈 센터” 라는 정보를 발견합니다.

    한편 병원에서는 레안더의 입 안에 알 수 없는 뭔가를 꺼내고, 응급실로 실려갑니다. 레안더는 핀에게 자신의 가방을 열어 파일을 보라고 말합니다. 레나는 그 수상한 약의 정식 출시기념행사에 찾아왔습니다. 그 제약회사의 대표는 바로 핀의 아버지였습니다. 행사장을 나온 레나에게 화장실 위치를 알려주던 여자는 조피의 남자 친구를 죽였던 바로 그 노인이었습니다. 한편 핀과 사미라는 입을 벌려 서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레안더의 가방에서 발견한 건 입양기관 서류였습니다. 핀은 레안더가 입양된 것을 알게 되고, 사미라도 자신도 입양되었다고 말합니다. 레안더와 사미라뿐만 아니라 핀과 조피, 그리고 죽은 누나까지 모두 어디선가 입양된 아이였던 것입니다. 병원에 레안더의 아버지가 도착하고, 한편 약과 핀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알게 된 레나는 약이 제조되는 장소로 몰래 숨어 들어가 보는데,

    그곳에서 시체를 이용해 균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라진 에리스카 또한 그곳에서 시체가 되어 누워있었습니다.

    시체 입에서 자라나는 무언가를 채취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보게 됩니다. 약의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한 레나는 급하게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그사이 레안더는 결국 수술실에서 숨을 거둡니다. 아들의 죽음을 알리는 레안더의 아버지는 자신들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사미라에게 비밀을 이야기해 주는데, 네 아버지도 입양됐다고 말하며, 네 할아버지가 모든 걸 계획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몸이 허약했던 아버지를 입양해 건강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핀은 할아버지가 그때 뭘 했는지 묻고, 레안더의 아버지는 트론트탈 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에게 가려는 핀을 붙잡아 세우고, 우리는 특권층이라고 말하며 그 일부가 되는 건 혜택이라고 말합니다. 핀은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그를 뒤로하고,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할아버지를 찾아오지만, 그때 할아버지는 숨을 거두고 맙니다. 핀이 할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던 그때, 의사는 핀의 목 뒷덜미에 마취주사를 놓고, 핀은 집에서 눈을 뜹니다. 핀과 사미라는 묶여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의사는 오늘이 무척 중요한 날이라며, 핀을 어디론가 끌고 갑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젊은 육체를 강탈해 목숨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렇게 끌려오는 핀을 반기는 가족들과 사람들, 아빠는 핀에게 우리에게 네 몸을 바치는 혜택이라고 말합니다. 함께 있던 조피에게 풀어달라고 말하지만 조피는 우리가 잘 보살피겠다는 말합니다. 이미 그들의 몸 안에 있는 영혼들은 수세기 동안 대물림 되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우리가 너희 종족에게 수 세기간 해오던 일이라고 말합니다. 엄마는 우리 방식은 좀 더 우아해졌을 뿐이라고 하며, 특별한 분의 숙주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그 특별한 분은 바로 그의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들은 핀의 입을 고정하고, 한편 거실에 있던 사미라에게도 누군가 다가오는데, 레나였습니다.

    핀에게 할아버지의 혼을 집어넣는 의식이 시작되고, 할아버지는 다시 깨어나고 의식이 진행되고 맙니다.

    할아버지는 핀에 입에 혼을 집어넣는 그때, 레나가 나타나고, 의식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입니다.

    모든 것을 불태우고 레나는 핀과 함께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이때 사미라가 차에 타라고 소리칩니다. 차에 타려던 그때 조피가 나타나고, 조피는 핀에게 날 아나처럼 죽게 두지 말라고 합니다. 핀은 차를 출발시켜 조피를 그대로 깔고 지나갑니다. 모든 게 끝났다 생각한 순간 차 안으로 스며드는 검은 연기, 차는 브레이크가 들지 않게 되고, 그렇게 터널을 지나 그날 누나가 죽었던 바로 그 장소로 왔습니다. 다행히 난간을 들이받고 멈춘 자동차 안에서 레나와 핀은 기절한 사미라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고, 차는 댐아래로 추락합니다. 셋은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합니다. 길을 걷던 사미라가 홀로 뒤처지고,

    변해버린 사미라의 얼굴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화 리뷰

    펠릭스 푸크슈타이너 감독은 특권의 다양한 측면과 그것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상호 연결된 이야기를 선보였습니다. 영화의 강점 중 하나는 미묘한 특성화에 있습니다. 감독은 다양한 사회 경제적 배경을 지닌 인물들의 다양한 면을 그립니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투쟁과 열망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영화는 등장인물의 여정을 통해 특권의 본질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한 탐구가 때때로 무겁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정직함은 궁극적으로 이 영화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